◈自作글

헤아릴수 없는 사랑

生命사랑 2017. 12. 12. 10:33

 

<헤아릴수 없는 사랑>

 

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      글/심재만

 

내 작은 심장이 박동하기전

내 작은 호흡을 숨 쉬전에

당신은 나를 아셨으며

당신의 품에 나를

포근히 감싸 안으셨습니다.

 

그 날 이후

내 인생길 앞에

밝고 환한 등불이

비치기 시작 했습니다.

 

날마다 감사합니다.

날마다 고맙습니다.

날마다 나를 감싸안고

행복하게 품어 주신

헤아릴수없는

그 크신 사랑에

보답은 되지 않을찌라도

작은 한 몸 바쳐

살아있는 제물되여

후회없이 사랑하겠습니다.

 

'너희 몸을

하나님이 기뻐하시는

거룩한 산 제물로 드리라.

이는 너희가 드릴

영적 예배니라.

로마서 12:1,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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