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헤아릴수 없는 사랑>
글/심재만
내 작은 심장이 박동하기전
내 작은 호흡을 숨 쉬전에
당신은 나를 아셨으며
당신의 품에 나를
포근히 감싸 안으셨습니다.
그 날 이후
내 인생길 앞에
밝고 환한 등불이
비치기 시작 했습니다.
날마다 감사합니다.
날마다 고맙습니다.
날마다 나를 감싸안고
행복하게 품어 주신
헤아릴수없는
그 크신 사랑에
보답은 되지 않을찌라도
작은 한 몸 바쳐
살아있는 제물되여
후회없이 사랑하겠습니다.
'너희 몸을
하나님이 기뻐하시는
거룩한 산 제물로 드리라.
이는 너희가 드릴
영적 예배니라.
로마서 12:1,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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