헤아릴수 없는 사랑 <헤아릴수 없는 사랑> 글/심재만 내 작은 심장이 박동하기전 내 작은 호흡을 숨 쉬전에 당신은 나를 아셨으며 당신의 품에 나를 포근히 감싸 안으셨습니다. 그 날 이후 내 인생길 앞에 밝고 환한 등불이 비치기 시작 했습니다. 날마다 감사합니다. 날마다 고맙습니다. 날마다 나를 감.. ◈自作글 2017.12.12